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정규성
- R
- 자기상관
- 선형성
- KNNImputer
- 디시전트리
- 엑셀
- 회귀모형
- 등분산검정
- 코딩테스트
- 예측
- sql
- post man
- 이상치
- 기술통계분석
- contrasts can be applied only to factors with 2 or more levels
- by oneself
- 전처리
- VIF
- 분류
- 기본가정
- 등분산성
- 언어분석
- 다중공선성
- 이변량 분석
- 워홀
- disgusting
- cook's distance
- 회귀분석
- 오류
- Today
- Total
목록영어 (7)
excelsu의 공부 기록 블로그
procedure 절차 purposive 목적이 분명한 inferences 추론 assumption 추정 drawn 추출된 estimate 추정 determinig 결정하다 precision 정확 unbiased 선입견없는 comprehensive 종합적인 practice 실제, 연습, 관행
tendency 경향, 성향 enterprise 기업, 산업 unincorporate 비법인의 corporate 기업의 contain 들어있다, 억누르다 establishments 시설, 설립 eliminating 제거의 operation 작동 non-observed activities 비상식적행동 assume 추정하다 comperhensive 종합적 approximate 비슷하다 significantly 상당히 situated 위치해있는 principal 주요한 inferences 추론 carried out 실행된 deriv 파생시키다 comprise 구성하다 restrictions 제한사항 therefore 그러므로 aggregates 합계, 집계 ideal 이상적인 engage 사로잡다,고용하다 p..

2022.7.9에 오픽 시험을 쳤다. 시험 준비?는 오픽노잼 IM시리즈를 봤는데 이마저도 다 보진 않고 8~9화쯤 까지밖에 안봤던거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Urq4VO63X24&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 시험을 되게 급하게 봤는데 사실 2020년쯤 오픽공부를 하고 시험을 계속 미루고 미루다보니 결국 안치게 됐었다. 그래서 이번엔 공부를 많이 못하더라도 경험삼아 시험한번 쳐보자는 마음이었다. 실제로 오픽공부는 거의 하지못했다. 시험치고 나와서도 망한거같으니 다음시험을 준비하자고 생각할정도였는데 뜬금없이 IH가 나왔다. 어떻게 이 점수가 나왔는지 생각해보고 공유해보기 위해 작성한다. 토익점수는 적기에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 ..
be distributed 배포되다 contain 포함하다 specific 특정한(것) specify 지정하다, 열거하다, 기입하다 implicitly 암묵적으로 explicitly 명시적으로 Ensure 보장하다 either 어느 하나, ...도 또한 unset 설정해제 executed 실행하는 완성하는 expected 예상되는
That's so gross 그거 정말 역겨워 워홀을 할때 주방에서 일을 했었다. 일을 하다보면 음식물 쓰레기나 설거지 등등 역겨운 상황이 생긴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 그런 상황에서 코워커들이 설명하기를 That's so gross라는 말을 정말 많이쓴다. 보통 역겹다는말을 disgusting으로 알고 있기때문에 되게 신선(?)하게 들린다. 약간 한국어로 치면 "극혐"정도로 들린다. 디스거스팅보다 발음이편해서 나도 자주 쓰게 되는 단어였다. 아니나다를까 찾아보니까 어른들보다는 애들이 많이 쓰는 단어이고 약간 슬랭에 가깝다고 한다. 주의해야할점은 gross는 총(전체)의 의미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용법이 달라서 헷갈릴 일은 없을듯
캐나다에서 살다보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데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가 입은 옷을 보고 I like your shirt 라고 하는 것이다. 직역하자면 "난 니셔츠가 좋아" 이기때문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하지만(모르는 사람이 내 옷이 좋다는게 옷을 달라는건가? 뭐어쩌란건가 싶다.) 이 얘기를 들으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이사람은 나를 칭찬하는것이라는것을... 의역하면 "옷 멋있네~"쯤 될거같다. 옷얘기 말고도 길지나가다 눈마주치면 무슨얘기라도 하는것같다 ㅋㅋ 그래서 큰의미를 두고 하는말같지는 않다. 별거 아니지만 언어를 사용하는 생각의 차이쯤 되는것 같아서 적어놔 본다.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롱패딩을 입고있을때 "I like your coat" 말을 정말 많이 들은거 같..
Are you here by yourself? 여기 혼자오셨어요? 캐나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표현중 하나가 by oneself이다. 보통 처음 현지인들과 얘기를 할때 "너 여기 혼자왔어?"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영어를 잘하지않는 내 입장에서는 "Are you here alone?" 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가장 많이 들은문장은 "Are you here by yourself?"이다 처음 이 문장을 들을때 by oneself라는 표현이 익숙하지 않아서 yourself가 나온다고? 해서 너 스스로 준비해서 온거냐? 이런식으로 알아들었었다. oneself는 한국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할것 같다 보통 혼자힘으로, 스스로 등의 의미를 갖는다. 이후 by oneself가..